긴급재난생계지원금 100만원 지원결정

긴급재난생계지원금 100만원 지원결정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하위 70%가구에 대하여 4인가구 기준으로 100만원의 긴급재난생계지원급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하여 지자체와 협력하여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하위 70% 가구에 대하여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원씩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리고 했다고 합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이번 결정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많은 회의를 와 토론을 거쳤다고 하며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국민이 고통을 받고 있으며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기에 국민의 고통과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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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부로서는 끝을 알 수 없는 경제충격에 대비하고 고용불안과 기업의 유동성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정여력을 최대한 비출할 필요가 있으며 경제적으로 좀 더 견딜 수 있는 분들은 보다 소득이 적은 분들을 위해 널리 이해하고 양보해주실 것을 당부드란다고 호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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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지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신속하게 2차 추경안을 제출하고 총선 직후 4월 중으로 국회에서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재정여력의 비축과 신속한 여야합의 위해 재원의 대부분을 뼈를 깍근 정부예산 지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하겠다고 하며 국회의 협력을 당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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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비상경제회의 때 약속했듯이 정부는 저소득계층과 일정 규모 이하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하여 4대보험료와 전기요금의 납부유예 또는 감면을 결정하였고 이는 당장 3월 부터 적용 될것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가 추후에 발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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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고용유지지원금을 대폭확대하고 고용 안정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생계지원대책을 확충한다면서 문재인대통령은 고용안정과 함꼐 무급휴직자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건설 일용 노동자 등의 생계보호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회복과 사업 및 재기지원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것이라고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는 국민들의 생계를 지원해주고 방역의 주체로서 일상활동을 희생하며 위기극복에 함께 나서주신 것에 대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19가 진정되는 시기에 맞춰서 소비진작으로 우리의 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협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해가며 신뢰와 협력으로 재난을 이겨가고 있는 국민들꼐 한없이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또한 정부의 이번조치가 어려움을 이겨나가고 있는 국민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방역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정부의 조치를 신뢰해주고 연대와 협력으로 방역에 적극 참여해주신 덕분이며 경제위기 극복도 마찮가지 일 것이라고 합니다.

당장의 어려움을 타개해가면서 어두운 터널을 지나 경기를 반등시키는 긴 호흡을 가져야 한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장설 것이라며 정부를 믿고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한마음이 돼주신다면 코로나19는 물론 경기위기 까지 충분히 극복해 나락수 있을것이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