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달고나커피 만들기 남다른 사이즈

션 달고나커피 만들기 남다른 사이즈

가수 션이 달고나커피를 만들고 인스타그램에 나도 달고나 커피 만들어 봤다 조금 크게 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답니다. 이 사진에는 엄청난 크기의 커다란 통에 담긴 달고나커피를 들고 카메라를 통하여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달고나커피에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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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션은 만드는 과정에서 우선 가정에서 홈트레이닝을 하겠다고 말을 하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중에서 팔운동을 하겠다고 하며 아령을 잠시 들었나 놓아 놓으며 색다른 팔은동을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리곤 주방으로 가서 용기에 가볍게 맥심커피 2스푼을 넣고 설탕도 2스푼을 넣어줍니다. 여기에 따뜻한 물을 2스푼을 넣어주고 천천히 저어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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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션은 달고나커피를 만들거라면서 온전히 자신의 오른손으로 돌려서 만든다고 하면서 팔운동에는 최고일 것 같다고 합니다. 왜 굳이 손으로 하는지에서는 팔운동을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ㅎㅎ 1000번 정도 저어준 결과 어느정도 살짝 색이 변하며 계속 숫가락만을 이용하여 저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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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달고나커피를 만드는 동안 오른팔에는 힘줄이 튀어나오면서 근육운동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 힘든 기색을 보여주면서 완성을 시켜줍니다. 완성된 달고나커피를 우유를 담은 커피잔에 올려주는데 환성된 달고나커피는 가라앉지 않고 떠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반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주고 나서 시음을 해보면 맛이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원샷으로 쭉 들이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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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이 나는줄 알았던 션 달고나커피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해본다는 말과 함께 큰 용기를 꺼내서는 스푼이 아닌 커피와 설탕 물을 컵으로 2겁:2겁:2겁를 넣어주고 저어주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숫가락으로 잘 안저어지는 느낌에 거품기를 이용하여 저어주면서 바로 이느낌이라고 합니다. 색은 변하고 있지만 아직 모자른 상황에서 욕심은 금물이라며 땀까지 난다고 하며 안될것 같은 달고나커피가 어느정도 되어가면서 등에 땀을 흘리며 서서히 만들어 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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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지길 30분 가량되어 어느정도 색이 나와주고  저어주면서 중간 중간 손씻기등 다양한 이정보를 알려주면서 한시간 넘게 저어주었답니다. 완성된 달고나 커피를 두고 2.3L커피 3개와 만들어 놓은 달고나 커피를 위에 부어주면서 션 달고나커피를 완성 했답니다. 시간은 대략 1시간~1시간30분 정도 소요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확실히 운동이 되는거 같긴한데 중간중간 손을 바꿔가면서 하는게 더 좋을것 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