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송준기 김태리 줄거리
송준기와 김태리가 주연을 기대가 되고 있던 영화 승리호가 여름에 맞춰서 개봉을 하기 위해서 예고편을 발표했습니다. 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튼 7일 오전에 승리호 런칭 예고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출연배우로는 송준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등의 캐스팅으로 이미 화재가 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영상을 통해서 드넓은 우주를 누비는 승리호에 대한 활약상을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승리호의 영화내용으로는 우주의 쓰레기 청소를 하는 청소선으로 배경은 2092년 청소도중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져 있는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하면선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루게 됩니다. 감독은 탐정홍길동과 늑대소년을 맞았던 조성희감독이 촬영을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공개가 된 승리호 예고편에는 탁 트인 우주공간에서 지구 위를 유영하면서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위성 괘도로 오프닝을 하게 됩니다. 또한 빠르게 다른 우주선을 따돌리는 승리호의 액션이 완성도 높은 그래픽으로 어우러져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승리호 송준기는 3년만에 스크린에 복귀를 하면서 승리호의 조정사로서 태호라는 역활을 맡게 되었습니다. 여유로운 웃음과 대조되는 난양말을 신고 승리호를 조정하면서 예고편을 통하여 궁금증을 자아 내고 있습니다.
또한 승리호에 출연하는 김태리는 올백 단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하면서 레이저 건을 겨누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하여 기대가 됩니다. 이외에도 진선규는 기관사 타이거 박으로 출연을 하게 됩니다. 그간 범죄도시와 극한직업등을 통하여 인간미 넘치는 코믹연기를 보여줬기에 영화 승리호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승리호에 유해진도 출연을 합니다. 유해진은 현재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5로 다시 돌아와 안방 극장에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감초 역활로 우주를 시원하게 가르며 작살을 날리며 영화 승리호의 재미를 더해 줄것으로 보입니다. 개봉은 올 여름에 개봉을 하려고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인기 영화배후들이 많이 출연해서 상당한 인기를 끌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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