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산수유한우축제(17회)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다양한 행사및

축제들이 취소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윅 경보가 격상이 되면서 관광분야의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양평군에서는 이 코로나가 위기경보가

격상이 됨으로서 관내에 위치한 관광안내소,

양평오커빌리지, 양평맑은숲캠프를 폐쇄

하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매일 해당 시설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부인들의 출입대장관리와 감염예방수직등

안내시서설들을 게첨하고 있으며 시설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안전도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양평군에서는 맑은행복버스 투어,

및 외국인관광객인센티브제운영, 용문산광광지

야외공연장등의 이용을 중단 및 연기를 함으로서

바이러스 추가 예방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평군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 코로나19의

위기로 인하여 지역경제위기 상황이 닥칠것으로

예상이 되며 더이상 추가 감염을 막는데에

지역별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매년 열리던 양평산수유한우축제도 올해에는

전면 취소가 결정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21회를 맞이하는 양평단원고로쇠축제도

취소가 되었습니다.

올해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는 2020년 3월28일 부터 2일간

진행이 될 예정이었지만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평 산수유한우축제는

아름다운 산수유길을 걸으면서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으로 힐링을 하실수 있는 축제로

타지역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던 축제

입니다.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되어 내년을 기약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