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프로포폴 원장 의혹 일부 인정

하정우 프로포폴 원장 의혹 일부 인정

배우 하정우씨에게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성형외과 의사가 혐의를 일부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남의 성형외관 원장과 간호조무사에 대하여 3월 19일 첫번째 공판기일이 열렸다고 하네요. 

이 원장은 22017년 9월부터 4개월가량 자신을 비롯하여 대기업 자재 및 연예기획사 대표, 패션디자이너 등의 환자들으게 치료 외의 목적으로 총 148회를 불법적으로 시술을 하고 해당 사실을 은폐하였다고 합니다. 은폐를 위하여 진료 기록은 허위로 작성을 하였다고 하네요 또한 이 성형외과 의사는 의사면허증이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레이저 시술등을 지시하여 의료법 위반으로도 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성형외과 원장은 법정에서 대체로 이 사실들을 인정하였으나 프로포폴 투약횟수등 사용량이 너무 부풀려 졌다며 억울 함을 토로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간호 조무사의 경우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한것에 대하여 원장의 지시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며 그 목적을 알수는 없었다고 하네요

여기에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으로 하정우측은 해당병원에서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투약 한점을 강하게 부정하였는데요 소속사측은 피부과 치료를 목적으로 맞았을 뿐이며 불법으로 투약을 받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 의혹을 받고 있는것은 배우출신의 친동생 이름으로 차명 투약을 받은 사실이 문제가 되는데 하정우는 병원측의 프라이버스 보호차원에서 이해 했다며 당시 증거가 될 원장과의 문자 메시지 내역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하정우 프로필

하정우는 영화배우로 키 184cm에 소속사는 워크하우스컴퍼니로 2013년 4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본명은 김성훈 이며 1978년 3월11일생입니다. 출현한 작품으로는 추격자, 멋진하루, 국가대표, 황해, 러브픽션,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더테러라이브,암살, 아가씨,터널, 신과함께, 신과함께2, 백두산에 출연을 하였으며 2013년에는 롤러코스터 영화를 통하여 감독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다음으로 허삼관을 연출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