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격리 뜻과 격리된 곳

요즘 신문기사를 보시게 되면 코호트격리라는

단어를 자주 보시게 되는데요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나오는 단어가 되겠습니다. 코호트격리 뜻은

감연자가 나온 기관을 원천 봉쇄하여 추가 확진을 막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의 경우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각종

집회나 모임에서 집단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중에 한 건물에서 집단으로 발생할 경우에는

이러한 조취를 취함으로써 추가적인 확산을 줄이고

있습니다.

코호트(cohort)는 동일한 집단을 뜻하는 단어로서

보건분야에서 사용하는 코호트격리 뜻은 전염성

세균환자가 발생한 지역의 의료진과 환자를 동일

집단으로 묶어서 함께 폐쇄를 하는 조치 입니다.

현재 코호트격리가 되어 있는 곳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한마음아파트로서 이곳은 신천지와 관련되

사람들이 머물렀던 곳으로 현재 코호트지역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곳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46명이

나왔기에 코호트격리 지역으로 조취를 취했다고

합니다.

또한 오늘 발생한 대구 한사랑요양병원도 

코호트격리가 내려진 상황으로 현재 발병률은

7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이중에는 요양병원

직원17명과 입소자 5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부산의  아시아드 요양병원과

해운대 나눔과행복재활병원등이 코호트격리

지역으로 지정되었다가 11일 코호트격리

해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코호트격리 조치가 되어 있는

병원으로는 메디힐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굿모닝병원, 아산충무병원, 건양대병원

건국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을지병원,

대청병원, SK병원, 좋은강안병원 등이 

있습니다. 

코호트격리 뜻이 외국어 이기 때문에 

생소하신분들이 많으신데 2월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새말모임을 통하여

코호트격리의 대처어로 동일집단격리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우리말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기자분들이 

코호트격리 라는 단어를 동일집단격리

라는 단어로 고쳐주신다면 뉴스 기사를

읽기도 더욱 편리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져 가다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건 아닌가 몹시 걱정이

됩니다. 빨리 치료약이 나와서 치료를

하고 나라 경제도 회복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