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김민아 아나운서 예능감 폭발 알아보자

워크맨 김민아 아나운서 예능감 폭발 알아보자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인 워크맨에 출연을한

김민안 기상캐스터가 예능감에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워크맨 36번째 에피소드로 장성규

대신하여 김민아가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출연과 함께 열심히 해서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겠다고 다짐을 하며 찜질방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을 하여 카운터

업무를 비롯하여 매점 영업 청소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방중중에 갑자기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알아보는 군인에게는 뽀뽀를

해주겠다 며 농담과 돌발행동을 하여

여자 장성규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답니다.

이렇게 찜질방 일을 하고 일당 67,200원을

벌어들이며 워크맨 측은 한달에 한번씩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출을을 할 것이라고 예고를 한바 있습니다.

워크맨 김민아 아나운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과 케이블방송, SBS리포터등을 거쳐서

2015년도에 JTBC에 입사를 하였으며

현재는 JTBC아침뉴스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하고 있답니다. 

최근에는 KBS joy의 새 프로그램인

이십세기 힛트송에 MC로 발탁이

되면서 종회무진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올드 케이팝을 소환하여

재해석하며 뉴트로 감성의 갈증을

해소하는 음악예능 프로그램입니다.

김희철과 함께 단독 MC를 보게 되며

김민아와 김희철의 호흡이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워크맨 김민아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991년 2월01년에 태어나서

현제 2020년 기준 30세 입니다. 

소속은 JTBC 기상캐스터로 근무중에

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이미 전파자가 된듯 비난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약간의 미열이

있어서 검사후 자가격리를 하였으며

진단은 음석으로 판정이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다행스럽긴 하지만

검사를 받는다는것 하나만으로 

주위에서는 악플과 함께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김민아 아나운서는 체온이

37.5도를 웃돌며 몸살기운이

있어서 자의로 판단하여 현장을

떠났으며 바로 검사와 자가격리를

했다고 합니다. 이에 불안감을

가졌던 분들께 죄송하다고  SNS에

올렸다고 합니다. 

빠르게 대처를 한 모습이 

불필요한 우려를 일찍이 종식시켰다는

인식으로 네티즌들의 응원이 

계속 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방송활동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