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엑기스만드는법 그리고 효능까지 알아보기

석류엑기스만드는법 그리고 효능까지 알아보기

여자들이 좋아하고 엄청 좋다고

하는 과일로 석류를 꼽을수 있다고 합니다.

해설류는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데

인도나 페이시아등의 아열대 지방이 

원산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비타민들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기에 감기도 예방해줄수 있고 또한 씨앗을

감싸고 있는 막에는 천연에스트로겐 호르몬

성분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아주 좋은 과일이라고 불리운답니다.

특히 갱년기 장애 예방에 탁월하기 때문에

갱년기 오기 전에 많이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맛좋은 음식이 먹기도 불편하다고

석류는 까서 먹는게 상당히 불편한

과일입니다. 그리고 생으로 먹으려하면

한알 한알 발라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죠 그렇기에 생으로 먹기에는

많은 양을 섭취하기가 아주 불편

하답니다. 여러개를 사다 놓더라도

이 불편함 때문에 자주 안먹게 되는

과일입니다.  그래서 이 석류를 액체

형태로 만들어서 섭취를 많이 하게되는데

그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석류엑기스만드는법은 몇가지가 습니다.

그중에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는 착즙방식입니다. 씨앗과

함께 착즙해서 먹는것이라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씨앗에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우선 석류를 고르실때는 표면이

붉은색이 강하면서 상처가 많이

없고 단단한 제품을 골라서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래

보관을 하셔야 하는 분들은 종이나

신문지로 잘 싸서 냉장 보관을

하신다면 좀더 오래 보관을 하실수가

있게 된답니다. 또한 마트에서 구입

하는 석류의 경우 15~20일정도 뿐이

보관을 못하니 먹고 싶을때 그때그때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과일은 9월 부터 12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하니 철 지나기 전에 

잘 확인하고 구매해 보세요~

석류는 100g당 약 67kcal로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석류엑기스만드는법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손질을 하셔야 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답니다. 반으로 잘라주고 안에

있는 알맹이들을 골라내주시면 된답니다.

조금 불편하시면 4등분을 하시고 

숟가락으로 긁어내 주시면 조금더

편하답니다. 처음에 긁어내실때는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막상 다 긁어내고

나면 양이 상당하게 나온답니다.

그다음 착즙기를 이용하여 작즙을

해주시면 끝입니다. 씨앗 막에 붙어있는

에스트로겐까지 뽑아냈기 때문에 더욱

영양가 있는 석류엑기스가 되겠습니다. 

착즙이된 원액은 곱게 갈리기 때문에

석류 고유의 성분이 그대로 추출이

된거 같습니다. 또한 색깔도 너무

이쁘게 나온답니다.

기성품에 비하여 오히려 조금더 

달달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더욱

맛있는 거 같으며 왠지 더 건강해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두번째로 석류엑기스만드는법은

바로 석류청을 만들어서 먹는 방법

입니다.  석류청의 경우 차로 마셔도

좋으며 특히 겨울철에 따뜻한 물에

풀어서 드시게 되면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답니다. 

석류와 설탕을 1:1 비율로 용기에

넣어주시고 2주정도 기다리시면

설탕이 다 녹으면서 청이 만들어

지기때문에 드셔도 되지만 더

깊은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한달 보름

정도 두시고 드시면 더욱 깊은

맛을 느껴보실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용기에 넣으실때는 석류를

4등분하셔서 알맹이와 속에 있는

껍질을 잘 분리해주셔야 합니다.

겉껍질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보통은 알맹이와

속겁질만으로 담근다고 하니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숙성의 기간은 다양한데 오래오래

숙성시킬수록 깊은맛은 더욱 커지니

오래 숙성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위에도 말씀 드렸듯이 9월에서 12월이

제철인 상품이니 10월 쯤에 구입해서

청으로 만들고 1월쯤에 드시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답니다. 

이상 석류엑기스만드는법과

효능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