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군인 박사방 공범 긴급체포

현역 군인 박사방 공범 군부대 압수수색

조주빈과 함께 동영상을 유포한 공범이 긴급체포 되었습니다. 공동으로 운영중하던 공범중 1명으로 군에 복무 중인것이로 계급은 육군일병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 군사경찰은 체포후 조주빈과의 공모여부와 추가범행이 없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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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지방경찰청은 안양에 위치한 육군부대를 압수수색을 하였고 복무중에 있던 A일병의 스마트폰을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공익근무로 근무를 하고 있던 A일병은 조주빈이 공동운영자로 언급했던 3명중 1명으로 지목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공인근무 업무는 향토예비군 관련 업무를 해온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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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n번방에서 이야기 라는 대화명으로 활동을 하면서 조주빈관 친분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또한 7월경에 방이 폐쇄된후에 확보한 불법 사진과 영상으로 또다시 유통을 시키는 완장방에서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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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조주빈 일당에 합류를 하고나서 판매 및 홍보를 위하여 기존의 자신의 방에서 이야기방을 운영하면서 2700여명을 끌어 모았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743건의 사진과 675건의 동영상을 게시한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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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A씨가 군에 입대한 사실도 알고 있었다고 하며 "이야기가 군대에 갔다"라는 얘기가 퍼졌습니다. 그러나 군입대후에도 2월경에 이야기 라는 대화명을 쓰는 사람이 텔레그램 방에서 활동을 하면서 그 인물이 A씨 인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인지 확인 작업에 있으며 2월에도 활동을 했다면 군 복무중에 범행을 저지른 셈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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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군인 박사방 공범으로 체포가 되면서 조주빈측은 공범들을 실제로는 모르는 사이라며 텔레그램속에서는 서로 속이며 본명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경찰은 압수물을 통하여 조주빈과의 공모여부와 추가 범행에 대하여 계속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