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위로문자 (모친상) 예시

부친상 위로문자 (모친상) 예시

한해 두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친구들 또는 지인의 부친상 모친상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찾아가서 조문을 하고 같이 슬픔을 나눠야 하지만 개인 사정상 피치못하게 참석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답니다. 이럴때 문자로나마 위로의 말을 전해야 할텐데 막상 글을 쓰려고 하면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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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이런경우에 부친상 또는 모친상 위로문자를 몇가지 예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로문자의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을 담아 보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긴 문자를 보내야 하는경우도 있고 짧은 문자를 보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또한 이모티콘의 경우 가급적 사용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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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몇가지 부친상 모친상 위로문자 예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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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홍길동 입니다. 방금 부고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싶으나 부득이하게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문자로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 홍길동 입니다 금일 OOO님의 부친상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심이 크실 줄로 알고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려야 하나 현재 사정이 여의치 못하여 이렇게 문자로 연락을 드리게됬습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길 잘 보내드리고 마음 잘 추스르기 바라겠습니다.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3.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조의를 표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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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금 부친의 비보를 전해듣게 되었습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으나 하루빨리 슬픔을 떨쳐 버리고 다시 기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마지막길 잘 배웅해 드리길 기원하겠습니다. 저 또한 고인의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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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부친상 모친상 위로문자 몇가지를 예시로 알아봤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진심이 담기도록 약간씩 수정을 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예시글은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마을믕 담아 위로의 말을 건네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