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우연하게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학술정보원을 어떤 용도로 이용을 하고 계시나요? 가장 많이 이용하는것은 아마도 책을 빌릴때 사용하는것 입니다.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시설도 매우 좋아서 자주 방문을 하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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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공간으로서 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책과 컴퓨터, 스터디룸, 휴식공간등을 제공하기에 동기들과 함께 책도 보면서 공부를 할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이 되며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학술 DB를 제공하게 된답니다. 인터넷 상으로도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전자정보를 무료로 이용을 하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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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하여 학생들에게 학술정보를 제공 하고 있으며 전자책, 전자저널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개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약 22개 가량의 전자정보업체와 함께 체험 및 시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을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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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하교 학술정보원은 1917년 교직원 및 학생들의 학문 연구 및 학습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교내에 중앙도서관으로 시작을 하였으며 1979년에 현재의 중앙도서관 건물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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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1990년도에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도서관 전산화 토털 시스템을 도입하여 1999년에 웹기반으로 한 학술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2001년도에는 통합형 디지털 도서관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답니다. 이후에 2008년에 연세삼성학술정보관을 준공을 하게 되면서 조직개편으로 명치을 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으로 개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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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는 현재 180만여개의 책의 장서와 1만6천여종의 연속간행물, 5만3천여종의 전자저널, 200여종의 학술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기에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 관련된 도서를 찾으러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서 운영시간이 조정되어 운영을 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운영시간을 확인해 보시고 이용을 하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