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정리 인스타 라이브
유튜버 양예원씨가 스튜디오 성폭력을 고발하면 화재가 되었습니다. 사건정리를 해보면 양예원은 2018년 5월 스튜지오 비공개 촬영회 모델로 일하던 중에 성추행과 협박을 당하고 신체 노출 사진이 유포되었다고 폭로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양예원씨는 스튜디오 실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스튜디오 실장은 계약서상의 내용과 메신저의 대화내용을 근러고 주행 및 촬영을 가요한적은 없었다며 양예원씨를 무고죄로 맞고소를 했습니다. 그러던중 스튜디오 실장은 경찰의 수사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이후 최근 양예원씨는 인스타라이브 방송도중에 악플러들에게 향한 말이 담겨 있어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방송도중 네티즌이 과거 비공개 촬영회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은 양예원은 "왜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께" 라며 웃었으며, "꺼져 병x아, 네가 가서 실장한테 물어봐, 재기해" 라고 추가로 덧붙였다고 합니다.
이런 발언에 네티즌들은 공인을 능욕하는거 아니냐 진짜 무섭다 사자명예훼손 아니냐라며 비난을 쏟아 냈고 양예원은 네티즌들의 비난에 악의가 다분하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면 합의는 없을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양예원은 예전에 비공개 촬영회에서 사건에 대하여 피해를 입었다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촬영을 잡아달라는 내용의 대화가 나오게 되면서 논란이 되었고 대화 내용으로는 양예원이 스튜디오 실장에게 "이번주 일할 거 없을까요?" "몇번 더 하려고요 일 구하기 전까지" "학원비를 완납 해야 하는데 부족한 돈을 채워야 해요" 라며 먼저 스튜디오 실장에게 연락을 한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양예원의 고소로 스튜디오 실장은 스트레스를 받던중에 억울하다는 유서를 남기면 투신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숨진 스튜디오 실장의 여동생은 양예원을 무고죄로 고소를 하였으나 지난2월에 명백한 허위사실로 고소인을 무고했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단정짓기 어렵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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