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독 중국 의료진 파견

김정은 위독 중국 의료진 파견

갑자기 속보 뉴스가 뜨네요 중국에서 북한 김정은에게 이번 사안에 대하여 논의를 한다면 의료 전문가와 관료를 북한에 파견했다고 합니다. 로이터에서는 중국의 국제연락 담당부서의 고위 관료가 이끌고 있는 사절단은 목요일에 베이징에서 북한으로 출발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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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서는 중국에서도 북한 관련 현안을 다루는 핵심적은 조식인것으로 파악이 되어 있으며 이번의 방문이 김정은 위독설에 대한 내용에서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은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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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김정은은 지난 12일에 안북도 묘향산에 위치한 김씨일가의 전용병원에서 평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에 위치한 향산특각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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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는 김정은이 최근에 백두산 방문이 건강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호흡기가 안좋은 김정은이 무리하게 고산 일정을 소화하면서 건강이 더욱 악화 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김정은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상태에 빠져있다며 미국 정부는 이를 주시하고 있으며 위증설이 증폭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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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김정은이 지방에 체류중인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북한 내부에는 특이한 동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역시 이번 보도가 부정확한 제보라며 일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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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김정은 위독설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의료진 파견? 이건 개인적으로 봤을때 정황상 어디가 아프지 않고서야 중국의료진이 파견이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아니면 이번 기회에 김정은이 중국을 동원하여 무언가 꾸미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