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셍스 우디 오리엔탈 남자 향수

랍셍스 우디 오리엔탈 남자 향수

오늘은 여심을 자극할 만한 향수를 소개 하려고 합니다. 향수는 남녀노소 보이지 않는 패션이며 매너의 기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한 남자친구에게 선물로도 아주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브랜드 수상 내역으로는 2019 롭스 어워드를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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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셍스 우디 오리엔탈 향수는 시나몬과 샌달우드의 향으로 고품격저인 향을 전달하면서 남자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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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냄새가 가장 중요하겠죠 향수를 뿌리게 되면 처음 라벤더 향이 무겁게 느껴지지 않고 잔잔하면서 주변에 향을 흩뿌려주게 된답니다. 여기에 강렬하게 느껴지는 시나몬과 클로브의 향이 자신감 넘치는 남성의 모습을 느낄수 있게 해준답니다. 한번 사용해보신 분들은 다시 찾을 정도로 왜 랍셍스 우디 오리엔탈가 남자 향수로 최고인지 알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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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이지만 여기에 향수병의 디자인 또한 눈에 확 들어오게 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고풍격스러운 골드 칼라가 잘 어울리며, 남자친구 선물, 또는 직장 상사 선물로 아주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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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셍스 우디 오리엔탈는 지속시간이 약 6시간정도 되는 니치 향수 입니다. 일반 향수는 금방 향이 날라가기에 사용시에만 잠깐 향을 느끼다가 좀처럼 향을 느낄수 없는 반면 랍셍스 우디 오리엔탈는 아침에 한번 점심먹고 한번 사용하면 하루종일 향긋한 냄새를 뽑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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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사용법은 다들 아시겠지만 랍셍스 우디 오리엔탈도 마찬가지로 목덜미나 손목 또는 발목 등에 필요한 만큼 한번에서 두번정도씩 뿌려주면 끝입니다. 제가 하는 방법으로는 손목에 두번정도 뿌려준후에 목덜미에 손목을 문질러 주는 방식으로 사용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