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4 의정부 코로나 확진자 첫발생 및 이동경로 의정부에서도 코로나 19 첫 양성자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서울 구로 콜센터 직원으로서 현재 의정부 신곡동에 거주하는것으로 나이는 51세로 안병용 의정부 시장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발표했으며 현재는 자택격리중에 있으며 질병고나리본부에서 최종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병상을 배정받아서 이송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의 경우 양성자의 경우에는 99%가 확진판정을 받아 확진판정에 준하여 시민들에게 긴급 공지를 안내 하였습니다. 또한 이 여성의 이동경로에 대하여 1차 방역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이 여성은 집단감염된 서울 구로구 신도림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으로 근무를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의 이동경로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의정부 코로나 .. 2020. 3.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