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조주빈 과거행적

인하공전 조주빈 과거행적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정보통신과에 2014년 입학을 하여 학보사에 들어가 편집국장까지 지낸것으로 알려진 조주빈의 과거행적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조주빈 사건에 대하여 먼저 알아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조주빈은 여성에게 나체 사진을 강요하고 이를 목적으로한 다음 텔레그램을 통하여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적용되는 죄목은 아동청소년보호법상 아동음란물제작, 강제추행, 협박, 강요, 사기, 개인정보제공, 성폭력처벌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으로 총 7개의 위반 협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n번방 사건으로 피해자만 74명이 나왔으며 여기에 미성년자가 16명이며 최연소 피해자는 11살인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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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지난 뉴스에서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그와 관련된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라장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는 인하중학교 졸업사진은 물론 인하공전에 관련된 사진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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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것으노 인하부고 졸업사진의 사랑의 열매 입니다. 사랑의 열매는 세상을 따듯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의미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인하부고 졸업사진에 네입 교복과는 상반되는 사랑의 열매 벳지를 착용한 사진이 소름 돋는 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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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트린 사실에 시민들과 누리꾼들은 아연질색하고 있으며 세상에가 가장 악마 같은 본성을 가지고 따뜻한 척 생활 했다는 것에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주빈은 석달전만해도 장애인들을 돕는 봉사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한사실도 있고 건실한 청년으로 보이며 그의 지인들로는 평범하며 때로는 선량해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너무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그를 알고 있던 주변 지인들도 충격을 받았다고 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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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4년 인하공전을 입학하였으며 2018년 대학교를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텔레그램에 빠져서 이러한 촬영물을 제작.유포하였으며 3월16일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일까지 버젓이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