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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해킹 피해논란

by 노을이좋아 2020. 3. 16.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가인이 해킹을 당했다는 사실을 고백하였습니다. 

가인은 2020년 3월 16일 오전에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헐 눌가 내 인스타그램을 해킹 했나 보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도움을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킹 피해에 대하여 신고해랴, 일단 비밀번호를 변경해라, 2단계 

보안인증 까지 해라, 속상하다.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가인을 위로 하고 있습니다.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가인은 1987년 9월 20일생으로 2020년 현재 34살이 되었으며 키는

163센치 입니다. 무남독녀로 2010년 MBC방송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분 여자

신인상을 차지하기도 하며 걸그룹으로서 멋있는 활약을 한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솔로가수로의 활동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2010년 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2012, 2014, 2016년도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앨범발표를 하였으며 여성으로 가지고있는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드리우게 되었습니다. 가인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함께 겸비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녀만이 보여줄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가인 해킹 피해처럼 저역시 피해를 본적이 있으며 주위에서 도 종종 볼수가 있습니다. 저 역시

저의 경우에는 실제로 중국에서 네이버 아이디를 해킹하여 네이버 주소록에 있는

전화번호를 공기계에 입력하여 카카오톡으로 제 주변분들에게 금전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해킹을 당한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 휴대폰에 있던 지인들 전화번호는

모두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 했으나 다행히 주변분들에세 신속하게 금전요구 연락이

오면 응대하지 말라고 연락을 취했기에 사고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해킹 피해논란이 많이 때문에 보안에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특히 아이디 같은 경우에는 2차 보안등 각 회사별로 보안을 강화하는

시스템들이 어느정도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보안등급을 업그레이드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보여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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