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전세금 떼이고 기부

21일에 방송되었던 MBC의 나혼자산다편에서

이사를 한 기안84의 집을 공개 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기안은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면서 

거리가 멀어져다고 하며 또한 전 집이

재개발 문제로 인하여 철거를 한다고해서

이사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안84는 새로운 집에 전현무를

초대하였으며 나혼자 산다의 멤버들이

기안에가 선물한 선물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스듀디오에서 장도연은 기안은

뭘 줘소 뿌듯할것 같다며 어떤 물건이든

잘 사용한까라고 말했으며 이어 이시언은

"사람들은 돈 없어서 안 사주는줄 안다"

"불쌍하게 보이니까 나한테 사람들이

뭐라고 하잖아라고 기안을 타박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기안은 "형이 불쌍하지, 내가

왜 불쌍하냐 내가 시언이 형보다 낫지"

라고 하며 "전세금도 떼이고, 나보다

불쌍하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박나래가 전세금 얘기까지는

뭐하러 하냐며 말을 줄였다고 합니다.

현지 이시언은 기부를 하고도 악플에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연예인이

100만원 뿐이 안했다는 말로 사람들은

무시를 하고 조롱을 하고 있지만

지난 기사 내용을 보니 이시언 입장에서는

상당하는 금액을 기부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형평에 맞게끔

기부를 하는게 올바른 기부 문화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