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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키 그리고 코로나19 몰래 기부 현빈이 지난2월 말경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하여 성금 2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번 기부는 소속사에 기부사실을 알리지도 않고 혼자서 조용히 진행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월21일에는 소속사의 공식 SNS를 통하여 이번 코로나19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고 있으며 밤낮없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응원하도록 하겠다는 메세지를 올려서 다고 합니다. 현빈의 이러한 기부는 처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해에 강원도에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한바 있으며 이전부터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액 기부자가 가입할수 있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자격도 취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종영한 사랑의 불시착의 주연을.. 2020. 3. 3.
나대한 여자친구와 자가격리중 일본여행 국립발레단이 최근 대구 공연이후 자체적인 격리기간에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그중 나대한이 여자친구와 격리기간중 일본여행을 다녀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나대한은 사과를 하고 국립 발레단도 공식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비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립발레단은 지난달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하였다고 합니다. 공연 직후에 대구의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국립발레단측은 대구에서 공연 출연자 전원에게 자가격리 지침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에 출연자들은 24일부터 자택에서 머물면서 발령 여부를 보고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에 나대한 역시 대구에서 공연을 하였으며 자가격리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대한은 이 기간에 여자친구와 일본여행을 다녀.. 202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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