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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조이서(김다미) 반응 왜 이렇게 좋을까?

by 노을이좋아 2020. 3. 4.

이태원 클라쓰 조이서(김다미) 반응 왜 이렇게 좋을까?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가 JTBC에서
방영을 하면서 조이서의 반응도
날로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방영
회차를 거듭하면서 더욱 반응이
좋아 지고 있는데요 이 드라마는 
종편드라마 사상 최초로 전국 10%대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12%를 돌파하고 있는등
그 상승세가 꺽이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중에서도 이태원 포차 단담의
소시오패스 매니저 역활을 맞고
있는 조이서(김다미)배우의 관심이
더욱 더 뜨겁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영화페이지에 검색어 2위를 차지
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나게 하였습니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고 벌써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다미는 
앞으로 더욱 많이 기대가 되는
배우로서 간략한 프로필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다미는 경기도 파주시
출신으로 1995년에 태어나서 2020년
현재는 25세의 나이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예전부터 드라마를 보며
감정을 느끼고 따라하는것을 좋아
했다고 하며 고등학생때는 연기학원을
다녔고 대학교는 공연예술학과에 
진학을 하는등 어렸을때 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오고 있었다고 합니다. 
나이에 비하여 동안의 얼굴이며 의외로
큰키를 자랑하면서 8등신 비율로서
학창시저에는 피팅모델 활동도 하였다고
합니다. 


성격은 과묵한편으로 예는프로그램에
출연을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있습니가. 그러나 평소에 웃음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주로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으며 다양한 
영화를 보내면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마녀"로
데뷔를 한줄 알았었는데 찾아보니 
그전에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라는
독립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2018 나를 기억해 에도 조연으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녀가 세상에 눈도장을 찍은건 마녀라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영화에서
김다미는 구자윤 역을 하면서 초능력을
숨기고 지내다 자신을 학대하면 인위적으로
초능력을 심어준 사람들을 혼내주는
역으로 1인2역을 소화해 내었습니다. 
실제로는 같은 인물이지만 각기 다른
모습을 소화해야 했기에 젊은 나이에도
다양한 연기소화력에 흠뻑 빠져들었 답니다.


신인에게는 쉽지 않았을 1인2역 연기를
잘 소화하며 청룡영화상등 여러 시상에서
신인여우수상을 수상하는등 괴물신인
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하였답니다.
영화 마녀는 총 3부작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차기작은 마녀2가 될것으로
보여지고 있던 가운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2020년 이후 열리게 되면서 이태원 클라쓰가
그녀의 차기작이 된 것입니다.


그녀가 이태원 클라쓰에 캐스팅 되었을때
부정적인 여론도 있었다 왜냐면 웹툰의
조이서와 외모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녀의 연기력이 기대가 된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마녀에서의 연기를 너무 잘
소화한 만큼 기대가 컷다고 합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었고 그녀는 극중에서 대호평을
받으며 사이다형 여성 캐릭터로 꼽히고
있습니다. 속이 능구렁이 같은 모습을
감추고 있는 인물로 사장님역을 맡은
박서준과의 케미도 아주 좋아 보입니다.


이태원 클라쓰는 총 16부작으로 기획이
되어 있으며 웹툰 원작의 흐름대로라면
조이서와 박새로이의 로맨스 장면이
예상이 되는데 마녀에서의 로맨스 장면이
없었기에 김다미의 로맨스 연기가
기대된다는 반응입니다. 이 드라마가
종영되고 나면 그녀는 차기작인 
안녕 나의소울메이트가 캐스팅이 확정
되어 있다고 하나 아직 어느 역을 맡을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녀2가 빨리 나와서 관람을
하고 싶지만 2021년 정도 되야 개봉이
될 것이라는 전망 입니다. 드라마 및 영화계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으로 더욱 멋있고 이쁜
배우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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