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귀뚫은곳 염증 원인과 관리방법 알아보자

by 노을이좋아 2020. 3. 6.

귀뚫은곳 염증 원인과 관리방법 알아보자



다양한 사람들이 피어싱의 베이스가 되는 악세사리를 착용하기 위하여 귀를 뚫는 아픈것을 참아가며서 패션피플들은 이러한 악세사리를 착용하기 위해서 다양한 곳에 구멍을 내곤 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귀는 물론이고 눈섭, 코, 배꼽 등 다양한 곳에 구멍을 내어 멋지게 보이기 위하여 나만의 피어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리가 잘못될 경우 피부에 동글동글한 것이 잡히는 살튀증상과 염증이 생겨서 오히려 멋부리려다가 해가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구멍을 낼때는 귀걸이를 판매 하는 곳이나 자신이 직접 뚫거나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 

위생적이지 못한 곳에서 시술을 받는경우 소독되지 않은 기구를 사용하음로서 발생되는

염증증상이 있을수 있으니 검증된 곳에서 뚫어야 한답니다.



또한 뚫고나서 염증이 생기고 나중에 아물었다고 생각을해도 조심하지 않거나 하면 이후에

고통과 함께 혹같이 몽우리가 만져지며 점차 커져서 결국은 귀 모양을 흉직하게 변화시킬수

있는 위험이 존재할 수 있답니다.



이처럼 귀뚫은 뒤에 염증같이 만져지는 몽우리를 살튀라고 부른답니다. 이 현상의 원인은

켈로이드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 켈트로이는 피부가 자극을 받을때 난타난  상처가 아물어

가면서  특이하게 섬유조직이 모이게 성장하는 질환으로 서 몸에난 상처보다 혹은 염증부위

크기보다 크게 몽우리지는 지면서 커지는 현상을 말하게 된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다른 흉터들보다 단단하며 붉은색이나 갈색 빛을 띄면서 표면이 불규칙한 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수술자국 또는 종기, 여드름 흉터 등에서도 발견이 되곤 합니다. 이렇게 살튀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대체적으로는 체질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며 유난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사람들은 귀뚫은곳 염증 관리에 더욱 신경을 쏟아야 합니다.



귀뚫기 전에는 꼭 깨긋하게 소독을 해야 하며 위생적인 환경에서 해야 합니다.

또한 이틀정도는 피부가 예민해질수 있으니 머리를 감고나서는 수건으로 조심히 물을 닦고 면봉으로 귀걸이를 한곳을 조심스럽게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또한 손으로 만지거나 하면 세균에 감염될수 있으니 만지시면 안됩니다. 이러한

행동은 염증과 살튀현상이 더욱 많이 발생하기때문에 조심해 주셔야 한답니다.그리고 잠을 잘때는 상처가 심해질수 있으니 똑바로 누워서 주무셔야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듣는 말이죠 상처가 치료되기 전까지는 몸에 해로운 것은 금지하며 항생제와 약을 꾸주히 발라주셔야 한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