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제이드 가방(MJADE)
혹시 엠제이드라고 들어보셨나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퀄리티가 있어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입니다. 경력이 오래된 디자이너 분의 다채로운 감성의 디자인을 선보이며 엠제이드만의 가방을 탄생시키고 있답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생활성 각기 사용성에 맞춰서 이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럼 제품중에 몇가지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엠제이드 무채색 미니반달백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아무런 무늬 또는 장식등이 없어서 깔끔하게 멜 수가 있습니다. 어떤 옷에도 무난하게 착용가능하며 적당한 크기에 보조배터리, 충전기등 왠만한거 다 넣고도 공간이 남을 정도 입니다. 조금 심심한 느낌이 날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유니크한 분위기가 난다는 평입니다.
MJADE 파스텔룸 미니백 입니다. 굉장히 깔끔한 핏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 하답니다. 캐주얼 차림에 아주 잘 어울리듯한 가방이며 사계절 모두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작아보이지만 실사용시에 여러가지늘 넣고 다닐수 있을 정도로 넉넉합니다. 배송받으신 분들중에는 첫날 약간 냄새가 난다고 하지만 하루 지나면 냄새가 싹 빠졌다고 합니다.
MJADE 닥터백은 가방의 크기나 무게감 디자인 모두 만족할만한 가방입니다. 색상이 다소 어두워 보이긴 하지만 막상 메보면 어떤 옷하고도 잘 어울린답니다. 베이지색과 그린색 두가지가 있으며 생각하시는 것보다 사이즈가 크기에 넉넉한 공간을 활용하실수 있으며 색상에는 약간 호블호가 갈리기에 두가지 컬로 모두 사랑받고 있습니다.
MJADE 플립백 내 외부 마감처리 깔끔하게 잘 되어 있으며 봄이나 여름에 어울릴만한 색상으로 디자인이 상당히 이쁘다고 평이 나 있습니다. 색상이 잘못하면 촌스러워 보일수 있지만 이 제품은 아주 고급지게 빠져 있습니다. 이옷 저옷 모두 소화할수 있는 디잔인으로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 스러운 제품입니다.
MJADE 세인트 루이스백 사이즈가 A4용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로 마감처리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깨끈도 조절이 가능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이쁘다는 평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방 속도 넓게 잘 나뉘어져 있어서 이것저것 넣고다니가 참 좋습니다.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할것이라 생각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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